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Korean Institute of Architectural Sustainable
Environment and Building Systems

회장 인사말

존경하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회원 여러분.

안녕하세요,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1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 최창호 교수입니다.

2007년 창립한 우리 학회는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게 됩니다.

앞선 전임회장님들께서 애써주신 덕분으로, 우리 학회는 정회원 수 1,000여명, 특별회원 수 40여개사 등 규모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

현재, KCI 등재 논문집을 연 6회, 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,

춘계 심포지움/견학회/기술강습회/학술강연회/추계 학술발표대회와 같은 여러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.

그리고, 공모방식의 사업으로 학회 기준/표준을 제정, 보급하고 있기도 합니다.

이외에도 온라인 논문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고, 학회지 내용을 콘텐츠로 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를 회원들에게 정기 발송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학회 부설 연구소로 패시브 제로에너지 건축연구소를 운영하여,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.

그 동안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전적으로 회원들의 열정과 수고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
앞선 10년이 태동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발전기 및 성숙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작년부터 그 발걸음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.

올해부터는 그 바톤을 계속 이어 받아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.

제가 담당하게 될 12대는 작년에 막 시작한 발전기 및 성숙기에 박차를 가하여 실행적인 추진안을 제시하겠습니다.

이를 위해 그동안 꾸준히 해오던 학회 운영의 내실화, 학술/교육사업의 다변화와 함께

추가적으로 유관 기업과의 협력강화와 학회의 경제적인 자립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제시해 보겠읍니다.

우선, 유관 기업과의 협력강화는 그 동안 회원사로서 등재는 되어 있으나 활동이나 참여가 소극적이었던 기업과 실질적으로 학술적이든 실무적이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찾아보겠습니다.

다음으로는 학회의 경제적인 자립방법으로서 우리학회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친환경분야에서 교육과 홍보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인력양성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확대하여 전문적 자격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이 모든 것들은 회원님들의 협조 없이는 달성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.

내년 이 자리에 기쁜 마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모든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,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2019년 4월 사단법인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제12대 회장 최창호 드림